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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 개최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27 02:24

기아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 개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국내 최고 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이 개최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국내 골프 팬을 찾아간다.

기아차는 (사)대한골프협회와 함께 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여자오픈은 1987년 처음 열려 그 동안 한국여자골프를 대표하는 간판선수들을 다수 배출해 온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골프대회다.

기아차는 대회 30주년을 맞아 상금규모를 대폭 확대해 국내 최고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지는 동시에, 골프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KLPGA 정회원과 KGA 초청 아마추어 등 144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한국여자오픈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진다.

기아차는 지난해 7억원이었던 총 상금규모를 10억원으로 올렸으며, 우승자에게는 2억5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으로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지정된 홀에서 홀인원을 달성하는 선수에게 K9, K7을 증정하는 △홀인원 이벤트, 대회 최초로 3연속 버디를 기록한 선수에게 K5를 제공하는 △K5 챌린지, 대회 최초로 이글을 기록한 선수에게 150만원 상당의 JBL 스피커를 증정하는 △이글상 등의 특별상을 만들었다.

기아차는 골프 팬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풍성한 선물을 지급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국내 최고 대회인 이번 한국여자오픈을 통해 국내 골프 문화를 선도하고 기아차만의 차별화 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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