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25일 에버랜드에서 열린 행사에는 두산 임직원 135명이 함께했다.
올해로 11회째인 초청 행사에서 학생들은 두산 임직원들과 일대일로 짝을 지어 놀이기구 타기, 공연 관람 등을 함께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두산연강재단은 2006년부터 실직적인 가장 역할을 하고있는 서울 지역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두산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두산 임직원과 함께하는 초청행사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