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두타면세점, ‘핑크부엉이’로 두마리 토끼 공략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20 09:48

여심·심야쇼핑객 모두 잡기 나서

두타면세점, ‘핑크부엉이’로 두마리 토끼 공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오픈을 앞둔 두타면세점의 시그니처는 ‘핑크 부엉이’ 이다. 여심을 상징하는 핑크, 밤을 상징하는 부엉이의 결합이다.

먼저, 두타면세점은 송중기를 모델로 내세우며 ‘우리 데이트할래요?’ 라는 카피로 여심을 대거 공략하고 있다. 이어 면세점의 운영시간을 층에 따라 밤 11시에서 새벽 2시까지 영업하며 국내 최초로 심야면세점을 표방했다.

㈜두산 측은 두타만의 컬라를내새운 대형부엉이 조형물, 쇼윈도 디스플레이 설치등을 통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는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두타면세점 인지도를 높인다.

두타면세점은 오늘(20일) 오픈 기념 이벤트로 전 고객에게 두타면세점 캐릭터인 부엉이 풍선인형을 증정하며, 면세점 입구에 설치된 대형 부엉이 오브제를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 미션을 완료하면 D-Beauty 입점 브랜드의 상품이 랜덤하게 들어있는 럭키백을 선물로 제공한다.

두타면세점 SNS를 팔로우하고 면세점 모델 송중기 사진이나 두타 부엉이 인증샷을 올리면 뷰티 용품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또한 두타면세점은 여심을 공략하기 위해 밤 12시 이후 상품을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5%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신데렐라 타임 세일을, 80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마사지 이용건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20일 오픈 행사 후에는 면세점 데스크 및 매장 직원들이 로비에 모여 두산의 슬로건 “Here Only Doota!”를 외치며 첫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3954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 티빙, 공식 사과…피해 고객 인당 2만원 상당 패키지 보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이 지난 5월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와 관련해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1인당 약 2만원 상당 고객 보상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했다.티빙은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설명회를 열고, 공식 사과와 함께 정보보호 강화 계획, 고객 보상안 등을 발표했다.최주희 티빙 대표는 "이번 침해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조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대책을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이행하겠다"고 말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사이버 침해사고로 활성 계정 2206만 개, 휴면 계정 850만 2 애플 ‘판가 압박’에 정철동 원가 혁신 시험대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지난 6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정철동 대표이사 사장의 원가 혁신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애플이 부품업체에 원가 부담을 전가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상반기 5년 만에 영업흑자를 내는 등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어 하반기에는 이 같은 비용 구조 개선에 더해 원가 경쟁력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중요하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주가는 9010원이다. 지난 6월 2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 1만6690원과 비교하면 약 46% 떨어졌다. 아이폰18 OLED 공급 확대와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주 3 대표보다 연봉 높은 임원들…삼성SDS '글로벌 인재'가 보수 상위권 차지 삼성SDS 올해 상반기 보수 상위권에 이준희 대표이사 이름은 없었다. 이 대표 지시를 받아 일하는 임원들이 더 많은 보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직급보다 능력에 따라 급여를 지급하는 정보기술(IT) 업계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특히 보수 상위 5명 가운데 4명이 액센츄어·메타·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유력 IT회사 경력을 거친 인사들이서 눈길을 끌었다.3일 삼성SDS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 올해 상반기 보수 1위는 이호준 부사장으로 11억 7600만 원을 수령했다. 이어 장원진 상무 9억 5900만 원, 이주평 상무 6억 8000만 원, 이제나 상무 5억 3900만 원, 유형욱 상무 5억 3800만 원 순이다.이준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