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 부진이 주가에 반영돼 1분기를 바닥으로 분기별 이익 늘 것
-반도체 소재 관련 매출 비중 확대 및 성장 동력 확보 위한 다양한 합작법인(JV)·인수합병(M&A)으로 기업가치 상승 예상
◇S&T모티브
-하반기 소총 내수 물량 증가, GM 변속기·엔진 오일펌프 및 현대자동차그룹 모터 제품 라인업 확대로 실적 회복 예상
-2017년 국방부 K2 소총 교체 불확실성, 주가에 반영
-차량 부문 성장성 이상 없어
◇한양이엔지
-반도체 클린룸, 시스템 인프라공사 및 화학약품 공급 장치 제조 전문 업체로서 과점시장 지위 확보에 따라 삼성전자 반도체 인프라투자에 의한 매출 성장 예상
-지속적인 실적 성장과 함께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유지됐으나 저평가된 점이 매력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