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효성ITX, 신규 고객센터 운영 계약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09 13:23

1천7백억 규모…6백명 추가 고용 등

효성ITX, 신규 고객센터 운영 계약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효성의 정보기술(IT)과 컨택센터 전문 계열사인 효성ITX(대표이사 남경환)가 2년간 매출 1645억원 규모에 달하는 신규 고객센터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효성ITX는 600여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신설하게 됐으며,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현대카드·캐피탈 사업장과 합하면 국내 금융권 최대 규모인 2200석 단일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이번 수주는 효성ITX가 카드, 캐피털, 은행 등 다양한 금융권 컨택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6년 간 현대카드·캐피탈을 최고 수준의 컨택센터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 받은 결과다.

효성ITX는 신규 채용하는 600명 직원 모두를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구축한 자체 사업장에서 최적의 근무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효성ITX는 우선 경력단절 여성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일과 가정 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효성ITX는 신규 채용하는 워킹맘에 5월에 새롭게 개원하는 효성ITX 사내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한 표준사업장인 행복두드리미를 통해 카페와 네일아트, 안마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효성ITX 남경환 대표이사는 “이번 수주는 효성ITX가 현대카드·캐피탈 고객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효율성 제고에 노력해 상호 신뢰를 구축한 결과”라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택센터 사업으로 끊임없이 혁신해 고객의 전략적 협력사오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효성ITX는 금융, 공공,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컨택센터를 구축, 운영하면서 200여개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서바이벌' 두 회사 이야기...SK온은 끌어안고, 롯데케미칼은 덜어내고 배터리와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SK온과 롯데케미칼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업과 재무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SK온은 미국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SKBA)의 외부채무 15억달러를 인수해 배터리 사업의 자금 부담을 직접 관리한다. 반면 롯데케미칼은 적자가 누적된 나프타분해설비(NCC) 사업을 재편하고 범용 석유화학 제품의 비중을 줄이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SK온이 모회사의 재무 여력을 활용해 배터리 사업의 기반을 유지하려 한다면, 롯데케미칼은 공급과잉이 이어지는 범용제품 생산 기반을 조정해 수익구조를 바꾸려는 전략이다. 두 회사 모두 재무 부담을 안고 있지만, SK온은 주력 사업을 지탱하는 데, 롯데케미칼은 2 SK어스온, 베트남 15-1/05 광구서 첫 원유 생산…원유층 추가 발견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베트남 15-1/05 광구에서 첫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 추산 회수 가능 자원량은 약 6000만 배럴이며, 추가 개발 시 일일 생산량은 최대 2만5000배럴에 이를 전망이다. 인근 탐사정에서도 두께 56m의 원유층을 추가로 발견해 생산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SK어스온은 베트남 15-1/05 광구의 황금낙타 구조에서 지난 9월 말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 지 약 2년 만으로, 당초 계획보다 생산 시점을 앞당겼다. 현재 첫 번째 생산정을 통해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운영권자인 머피오일은 추가 생산정을 시추해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SK어스온과 머피오일은 황금 3 최태원 SK 회장 “AI로 사회적 가치 측정 비용 낮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 측정 비용을 낮추고, 사회문제 해결 성과가 경제적 보상으로 이어지는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사회성과인센티브(SPC) 실험을 경제 전반으로 확대해 사회적 가치가 시장에서 인정받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최 회장은 12일 서울에서 열린 사회적기업월드포럼(SEWF)의 첫 생태계 리더십 교류 프로그램 연설에서 “정밀한 가치 측정에 드는 높은 거래 비용은 최근 AI 기술 발전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사회적 가치가 경제적 보상으로 이어지려면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측정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 그러나 성과 측정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