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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째주 증시 시황·정리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6-05-07 13:03 최종수정 : 2016-05-0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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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5월 1째주 동안 코스피는 -0.87% 하락한 1977을 기록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주 초 중반, 국내외 주요 경제지표 발표와 연휴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강해지면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고 7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SK텔레콤, KT가 포함된 통신업이 강세였으며, 주파수 경매 D블록 외에는 모두 최저가로 낙찰돼 과열 없이 종료된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5일과 6일은 어린이날과 대체 공휴일로 각각 휴장했다.

업종별 수익률 상위로는 통신(2.4%), 전기전자(2.2%), 음식료(1.5%) 등이며, 업종별 수익률 하위로는 철강금속(-6.7%), 건설(-5.5%), 비금속광물(-4.8%) 등이다.

주체별 매매 동향은 외국인 +2268억원, 개인 +5468억원, 기관 -8452억원 등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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