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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신한카드와 FDS 노하우 공유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6-04-27 19:59 최종수정 : 2016-05-0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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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와 신한카드(대표이사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가 보다 안전한 간편결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양 사의 ‘FDS(이상 금융거래 탐지 시스템, Fraud Detection System)’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한다고 27일 밝혔다.

FDS는 평소와 다른 이상 구매 패턴을 사전에 감지해 부정 거래를 예방하는 시스템으로, 금융권 내에서의 제한적 정보공유는 지속적으로 진행됐으나 금융사와 IT 기업의 FDS 공조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일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금융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조기 탐지 시스템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탐지 방법론 개발 및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네이버 최진우 페이셀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기술을 가진 신한카드와 네이버의 만남이 이용자들에게 믿고 쓸 수 있는 안전한 금융거래 환경을 조성하며 국내 간편결제 시장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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