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따라 한국씨티은행은 올해도 민원없는 은행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전 영업점 직원의 서비스 실명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한국씨티은행은 '민원 없는 은행'을 경영목표로 세우고, 민원전문가 영업점 방문연수, 민원예방 동영상, 민원예방 직원 UCC공모 등 직원 교육 강화와 함께 내부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지난해에는 금융감독원 민원 건수가 전년도보다 28% 감소했고, 고객 민원건수의 감축 노력이 우수한 은행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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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