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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재직자 위한 R&D 교육 기회 제공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07 15:54 최종수정 : 2016-04-07 16:03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산학연협회가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해 R&D 기획과정 단계별 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10여년 간 산학연협력 R&D 지원사업 평가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했던 산학연은 중소기업 재직자에 대한 R&D 기획 관련 무상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시장분석을 통해 기술개발 목적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개발된 기술의 사업화 방안에 이르기 까지의 체계적 계획수립은 R&D 성공을 위한 필수 요건이다. 빠른 시간 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야 하는 중소기업 재직자들에게 R&D 기획은 여전히 생소한 분야다.

올해 중소기업 기술통계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R&D 핵심 성공요인으로 기술정보 획득 및 충분한 사전기획이 39.5%로 높은 비율을 점유하고 있다. 본 통계를 통해 기술개발 인력의 역량 뿐 아니라 관련 기술정보의 확보와 충분한 사전기획이 R&D 성공을 보장한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에 중소기업의 R&D 기획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국가차원에서 산학연이 지정됐다.

기본교육은 ‘R&D 기획에 대한 이해와 전반적인 지식의 습득’을 목표로 중소기업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 상에서 온라인 강의로 제공할 예정이며, 5월 중 오픈 예정이다.

일반교육은 ‘연구개발의 성공을 보장하는 R&D 기획서 작성’을 목표로 4월부터 권역별로 오프라인 강의를 개설할 예정이다.

전문교육은 ‘연구개발과 사업화 전략 연계’를 목표로 R&D결과가 기업의 매출과 즉시 연계될 수 있도록 교육의 초점을 맞춘다. 자세한 교육과정과 교육일정은 산학연플러스시스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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