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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기아대책 고액기부자 위촉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05 18:44

기아대책은 5일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을 필란트로피 클럽에 위촉했다.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좌)과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제공=SK네트웍스

기아대책은 5일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을 필란트로피 클럽에 위촉했다.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좌)과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제공=SK네트웍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최신원닫기최신원기사 모아보기 SK네트웍스 회장이 기아대책 고액기부자로 위촉됐다.

SK네트웍스는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이 5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을지로 집무실에서 최 회장의 필란트로피 클럽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필란트로피 클럽은 2014년 개설된 기아대책의 고액후원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한 개인 후원자로 구성된다. 최신원 회장은 26번째 필란트로피스트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 행복한나눔 고은아 이사장, 김예분 기아대책 홍보대사를 비롯한 기아대책과 SK네트웍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기아대책의 사회적 기업 ‘행복한나눔’ 연희점과 목동점 공간마련비용을 전액 기부하고, 국내 아동의 생활비 지원, 기아대책에서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을 후원해왔다.

최 회장은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의 기운이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이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처럼 나눔을 통한 행복한 기운이 도움을 필요로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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