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와 체결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앞으로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적극 구매하고, 8000명의 직원에게도 지역 농상물 구매를 적극 권장한다.
이번 협약으로 농산물 시장 개방 확대와 쌀 소비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양측은 기대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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