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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협의회, 신임회장에 이진철 휴스틸 사장 선임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15 13:48

강관산업 재도약 위한 회원사 지원강화

신임 이진철 강관협의회 회장./제공 한국철강협회

신임 이진철 강관협의회 회장./제공 한국철강협회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가 신임회장에 이진철 휴스틸 사장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강관협의회는 이날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2016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사회에는 신임 이진철 회장(휴스틸 사장)을 비롯해 하이스틸 엄정근 사장, 동양철관 김익성 사장, EEW코리아 박찬섭 사장 등 회원사 대표 10여명이 참석했다.

강관협의회는 금년도 핵심과제로 △신시장 개척 등 경쟁력 확대활동 △회원사 전략수립 지원 △품목별 강관 수요창출 기반조성 등으로 정하고, 강관산업 재도약을 위한 회원사 지원강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시장 개척 등 경쟁력 확대 일환으로 중동 및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대응전략을 수립해 신규 수출시장 개척 및 해외 프로젝트에 회원사 참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이와 관련해 한국철강협회는 이란강관협회와 협력증진을 위한 대화채널 개설에 대한 내용으로 MOU를 체결했다.

또한 회원사 전략수립 지원을 위해 제12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소재-강관산업 상생 기술교육 및 강관사 기술교류회를 개최해 강관산업 발전방향 및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강관 품목별 설비현황을 조사해 2015 국내 강관산업현황 보고서도 발간할 예정이다.

이밖에 품목별 강관 적용확대를 위한 맞춤형 수요개발 활동으로 내지진강관, 강관파일, 고강도 가설재 홍보자료 제작, 실수요자 대상 세미나 및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해 대형 프로젝트에 내지진강관을 적용하고, 교량 부분에 강관파일 적용을 확대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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