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한국전력기술은 필리핀 수알시에 600㎽~1000㎽ 용량의 석탄화력발전소를 짓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계약을 현지 업체인 트랜스아시아와 최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금액은 65만달러(7억8000만원)이며, 한전기술은 6개월 동안 전력수급 현황 조사 등 용역 업무를 수행한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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