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기아차 신형 K7 ‘바쁘다 바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303062238148378fnimage_01.jpg&nmt=18)
지난달 신형 K7은 모두 6046대(구형 포함)가 팔리면서 역대 월간 최다 판매를 달성하는 동시에 대형 차량으로서는 처음으로 기아차의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에도 올랐다. K7은 2009년 하반기 첫선을 보이면서 자사의 K 시리즈 탄생을 알렸다.
K7을 비롯해 K5( 3615대)와 K3( 3517대) 등 K 시리즈의 선전으로 기아차는 지난달 내수 판매에서 3만9110대를 팔아 10.5%(3705대) 상승했다.
(위부터)공휴일인 1일 경부고속국도 하행선에서 본지 카메라에 잡힌 신형 K7 운송차량과 코엑스에 전시되고 있는 신형 K7.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