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고용부 ‘육아휴직자 복귀지원 프로그램’ 개발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2-29 03:23

온오프라인으로 직장 복귀 위한 정보 제공 등

한 직장 여성이 출산 직후 아이를 보듬고 있다. 정수남 기자

한 직장 여성이 출산 직후 아이를 보듬고 있다. 정수남 기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가 육아휴직자에게 필요한 노무(출산휴가·육아휴직 등)와 육아(어린이집 등) 정보, 경력 제고 방안과 직장 복귀 전략 등의 내용을 담은 온오프라인용 ‘육아휴직 복귀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용률 70% 달성의 핵심인 ‘여성고용률’을 제고하기 위한 출산·육아로 인한 여성 경력단절 방지 차원에서 육아휴직 후 직장에 복귀하지 않거나 1년 이내에 퇴사하는 40%의 근로자(2013년도)들의 복귀와 고용유지를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사업주(인사 담당자)와 여성인력개발 교육기관들이 활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용 교육프로그램(안)과 직접 강의를 수강하기 어려운 여성들을 위한 온라인용 동영상 강의로 각각 구성돼 있다.

사업주의 경우 이 프로그램 중 직무와 관련된 내용으로 ‘육아휴직자 직장 복귀 훈련 과정’을 마련하는 경우 고용부(한국산업인력공단)에 사업주 훈련 과정으로 신청을 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근로자의 경우 온라인 학습사이트에 게시된 동영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동영상 강의 내용은 △모성보호제도 바로 알기 △출산 전후 건강관리 정보 △보육정보 △경력 유지하기 △직장관계 잘 만들기 등 7개 교과로 구성돼 있다.

임무송 고용정책실장은 “육아휴직 제도는 직장복귀를 전제로 하지만, 육아휴직 후 40%는 복귀하지 않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휴직 중인 여성뿐만이 아니라 임신과 출산을 계획 중인 모든 여성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담았다”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프리미엄 선점’ 삼성SDI vs ‘수익성 확보’ LG엔솔…전고체 2색 승부수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앞두고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의 전략이 갈리고 있다. 삼성SDI는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프리미엄 시장 선점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9년 전기차용, 2030년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추진하며 제조 공정 혁신과 원가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두 회사 모두 전고체 배터리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지만 시장 진입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삼성SDI는 양산 시점을 앞당겨 초기 고객사를 확보하고 고성능 배터리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 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제품 구조와 적용처를 나누고 기존 사업과 차세대 기술 개발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삼성SDI, 조기 양산으로 프리미엄 시장 선 2 ‘유럽 입지 강화’ 한타, 유럽 베스트 해치백 ‘산데로’ OE 뚫었다 한국타이어가 르노그룹의 대표 해치백 ‘산데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유럽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앞세워 유럽 브랜드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한국타이어 13일 자사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프랑스 르노그룹 산하 브랜드 '다치아(Dacia)'의 대표 모델 산데로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S FIT2)'와 데일리 컴포트 타이어 '지 핏2(G FIT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산데로는 다치아를 대표하는 소형 해치백으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유럽 승용차 판매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지난해 10월 디자인과 편의·안 3 '서바이벌' 두 회사 이야기...SK온은 끌어안고, 롯데케미칼은 덜어내고 배터리와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SK온과 롯데케미칼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업과 재무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SK온은 미국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SKBA)의 외부채무 15억달러를 인수해 배터리 사업의 자금 부담을 직접 관리한다. 반면 롯데케미칼은 적자가 누적된 나프타분해설비(NCC) 사업을 재편하고 범용 석유화학 제품의 비중을 줄이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SK온이 모회사의 재무 여력을 활용해 배터리 사업의 기반을 유지하려 한다면, 롯데케미칼은 공급과잉이 이어지는 범용제품 생산 기반을 조정해 수익구조를 바꾸려는 전략이다. 두 회사 모두 재무 부담을 안고 있지만, SK온은 주력 사업을 지탱하는 데, 롯데케미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