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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기재부 장관상 수상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2-25 03:04 최종수정 : 2016-02-25 04:02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서

도로교통공단 임직원들이 서울역에서 노숙자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퍼주기 행사를 갖고있다. 정수남 기자

도로교통공단 임직원들이 서울역에서 노숙자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퍼주기 행사를 갖고있다. 정수남 기자

[한국금융신문]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이 ‘2016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책임 사회공헌 부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매월 급여에서 자발적인 참여로 공제되는 코로드 기금과 노사공동 사회봉사조직인 ‘KoROAD(코로드) 봉사단’ 운영을 통해 교통사고 피해자 가족 돕기, 취약계층 운전면허 취득지원, 다문화 가족 지원, 사랑의 밥퍼행사, 행복한 동행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강동수 경영본부장은 “사회공헌도 경영활동의 중요한 일부라 생각한다. 공단의 특성과 핵심역량을 반영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받는 이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 6회 ‘2016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가 후원했다.

이 상은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우수한 기관·기업을 포상하고 사회공헌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봉사와 나눔으로 이웃을 보듬고 훈훈한 사회를 만들고자 제정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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