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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주담대 금리 가장 낮아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6-02-09 10:26 최종수정 : 2016-02-10 12:43

지난 1월 평균금리 2.88%, NH농협생명도 3.0% 기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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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 낮은수

△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 낮은수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대책 중 하나로 최근 은행·보험의 주택담보대출 여신심사 강화를 천명한 가운데 KDB생명의 주택담보대출이 금융사 주담대 중 금리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KDB생명의 ‘KDB아파트 담보대출’의 지난달 주담대 평균 금리는 2.88%로 총 60개인 은행·보험(은행 25개, 보험 35개) 관련 상품 중 가장 낮았다. 이어 수협은행 ‘가계주택자금대출(2.93%)’, 수협은행 ‘수협모기지론(2.92%)’, 광주은행 ‘센트를스위트홈론(2.94%)‘, 수협은행 ‘장기주택자금대출(2.96%)’, NH농협생명 ‘주택담보대출(3.00%)’, 대구은행 ‘DGB 장기모기지론 구입형(3.01%)’, 부산은행 ‘BNK금리상한 모기지론(3.03%)’, 대구은행 ‘DGB 장기모기지론 생활형(3.04%)’, 경남은행 ‘집집마다 도움대출(3.07%)’ 등이 낮은 금리를 제공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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