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아차 디자인 경영 첫 모델 K5, 미국 시장서 ‘쑥쑥’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31 11:14

현지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 15년만

기아차 K5가 미국 진출 15년만인 지난해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사진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 전시된 K5하이브리드. 정수남 기자

기아차 K5가 미국 진출 15년만인 지난해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사진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 전시된 K5하이브리드. 정수남 기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경영의 첫 모델인 중형 세단 K5(현지명 옵티마)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기아차는 현지 진출 15년만인 지난해 옵티마가 108만2762대 판매됐다고 31일 밝혔다.

기아차는 2000년 중형 옵티마를 현지에서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2006년 로체, 2010년 K5로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했으나 여전히 옵티마로 판매하고 있다. 이들 세모델은 각각 19만918대, 17만9533대, 71만2311대가 팔렸다.

이중 K5는 2006년 기아차에 합류하면서 디자인 경영을 실현한 피터 슈라이어 사장의 K시리즈 첫번째 작품이다.

K5는 2012년 이후 4년 연속 기아차 미국 최다판매 차종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미국 자동차전문 평가기관인 켈리블루북의 ‘올해 최고의 중형차’로 선정됐다.

기아차 측은 “앞으로도 미국 시장에서 다양한 마케팅과 최상의 품질로 판매를 극대화 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건설기계, 엔진 날개 달고 3분기 영업익 증가 HD건설기계가 엔진 사업을 앞세워 3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전력 수요 확대로 발전기용 엔진 판매가 늘었고, 건설기계도 판가 인상과 프로모션 비용 축소에 힘입어 이익이 증가했다.HD건설기계는 북미 데이터센터 투자와 신흥국 인프라·광산 수요를 근거로 올해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전망을 연초 계획보다 높였다. 엔진 사업은 공장 증설을 발판으로 중장기 고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만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과 영업 외 외환손실은 하반기 변수로 꼽힌다.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23.9% 증가26일 HD건설기계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2조9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늘었고, 영업이익은 1577억 원으로 23.9% 증 2 "MBK, 고배당·인력 감축으로 기업 훼손"…정치권·노동계, 사모펀드 규제 강화 촉구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과 진보당 정혜경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이 민주노총과 함께 2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K파트너스의 차입매수를 통한 인수와 그 이후 고배당 및 구조조정 문제를 비판하며 사모펀드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허성무 의원은 “단기 차익 실현만을 목표로 기업의 실제 가치나 경쟁력은 무시한 채 알짜 재산의 매각, 구조조정, 고용 불안을 야기하는 사모펀드의 형태는 지역 경제, 우리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고 말했다.정혜경 의원은 “홈플러스는 빚을 내 인수를 하고 점포를 팔아 빚을 갚다가 결국 회생 절차에 들어갔다”며 “그 대가는 2만 명의 노동자와 협력업체, 지역 상권과 시민들 3 HD현대마린솔루션, 분기 최대 매출 기록…AM 7개 분기 연속 최고치 HD현대마린솔루션이 원화 강세라는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3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새로 쓰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선박 부품·정비를 맡는 AM 부문이 7개 분기 연속 최고 매출을 기록했고, 2분기 중동발 공급 차질을 겪었던 벙커링도 수급 정상화와 유가 강세로 반등했다.회사는 친환경 개조 공사가 몰린 4분기와 연내 마무리를 추진하는 골텐스 인수를 다음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다만 영업 외적인 외환 관련 손실이 반영되면서 순이익은 1년 전보다 줄었다.벙커링 매출 38.5% 증가…매출 증가분 약 60% 차지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HD현대마린솔루션 3분기 매출은 65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전분기 대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