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이메일, 전자결재, 회계, 인사 등 필수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KT는 “모바일 시대의 고객 요구를 반영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KT는 2002년 기업용 IT 솔루션 비즈메카를 출시해 13년 동안 100만명에 가까운 이용자를 확보한 바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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