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두산, 분당에 '두산분당센터' 건립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12 16:17

2019년 완공…두산중공업 등 7개 계열사 이전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두산그룹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두산분당센터(가칭)'를 건립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센터가 들어서는 곳은 두산건설이 소유한 정자역 인근 부지다. 두산건설은 지난해 7월 성남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이곳에 두산계열사가 입주하는 빌딩을 건설하기로 한 바 있다.

두산건설은 MOU에 따라 올해 상반기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공사에 착공해 2019년 완공할 계획이다. 빌딩이 완공되면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두산엔진, 한컴, 두산신협 등 7개 계열사가 이전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이들 계열사의 공동 투자로 건립된다. 토지를 소유한 두산건설로부터 새 빌딩 내 계열사별 소유 면적에 따른 지분에 맞춰 토지를 우선 매입하는 방식이다. 6개사가 두산건설로부터 매입하는 토지는 전체 부지의 60%이며 매매대금은 총 1천65억원이다.

두산 관계자는 "서울 내 사무공간이 부족했던 데다 동대문 두산타워에 면세점이 입점하게 되면서 공간이 더욱 줄어들었다"면서 "현재 서울 동대문, 종로, 논현동, 서초동 등으로 흩어져 있는 계열사들의 상당 부서가 이전하게 되면 업무공간의 안정적 확보, 임대료 절감 등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계열사들이 한곳에 모임으로써 소통 확대를 통한 경영 효율화와 그룹 문화를 다지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네이버웹툰 ‘템빨’, ‘전독시’ 게임 만든다…‘알아이게임즈’ 투자 네이버웹툰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준구)가 웹툰 IP(지적재산권) 게임화 사업을 위해 1억 달러 투자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템빨’, ‘전지적 독자 시점’ 등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인기 웹툰의 프랜차이즈 확장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웹툰 엔터테인먼트는 10일(현지시간) ‘알아이게임즈홀딩스(RI Games Holdings Inc.)’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위해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로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인기 웹툰을 게임으로 개발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갖추게 된다. 계약 종결 시점에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알아이게임즈홀딩스 지분의 60%를 확보하게 된다.알아이게임즈홀딩스는 웹툰 업계 2 트럼프 앞에서 '고려아연' 언급한 러트닉…한국 제련 경쟁력에 주목하는 까닭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앞에서 ‘고려아연(Korea Zinc)’을 직접 언급했다. 미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재건 전략을 설명하는 자리에서다.업계에서는 미국이 주목하는 지점이 단순히 고려아연의 대규모 투자 액수만은 아니라고 분석한다. 미국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제련·정제 분야에서, 동맹국 한국의 대표 기업 고려아연이 수십년간 축적한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국 내 기존 광산과 제련소, 숙련 인력까지 즉시 연계할 수 있어 공급망 재건 속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특히 한국의 제련 기술과 미국의 자원·산업 기반이 결합한다는 점에서 프로젝 3 롯데케미칼, 2개 분기 연속 흑자...‘전쟁 특수’ 소멸에 하반기 적자 전환할 듯 롯데케미칼이 고부가 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원자재 가격 안정화로 인한 전쟁 특수 소멸과 유가 하락 여파로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 이에 회사는 대산과 여수 공장 중심의 국내 NCC 사업재편을 추진하며 순차입금 줄이기 등 재무구조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롯데케미칼은 2026년 2분기 매출 5조5864억 원, 영업이익 1101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2분기 대비 매출은 39.2%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 2026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3.9%, 49.9%씩 늘었다. 2개 분기 연속 흑자이며 영업이익률 1.9%로 전분기 대비 0.4%포인트 증가했다.2분기 실적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