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SC은행, 신세계백화점에 첫 뱅크샾 개점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11 08:15

지난 9일 신세계백화점 내의 한국SC은행 1호 뱅크샵 개점을 기념해 박종복 한국SC은행장이 은행 경영진 및 전국 지점장 등 300 여명과 부산 센텀시티 앞 광장에서 가두 캠페인을 열고 부산 시민들에게 복주머니를 건네며 새해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SC은행

지난 9일 신세계백화점 내의 한국SC은행 1호 뱅크샵 개점을 기념해 박종복 한국SC은행장이 은행 경영진 및 전국 지점장 등 300 여명과 부산 센텀시티 앞 광장에서 가두 캠페인을 열고 부산 시민들에게 복주머니를 건네며 새해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SC은행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한국SC은행은 지난 9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야간과 주말에도 영업하는 뱅크샵(Bank #)을 백화점에는 처음으로 개점했다.

지난 해 12월 14일 이마트 대구 반야월점을 시작으로 세종점, 경기도 일산 킨텍스점 등 이마트에 연달아 뱅크샵 3곳을 개점한 데 이어 신세계백화점에도 첫 뱅크샵을 열어 기존 은행 영업시간을 벗어나 야간과 주말에도 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뱅크샵에서는 태블릿PC를 활용한 모빌리티플랫폼(Mobility Platform)을 통해 예/적금, 신용대출, 담보대출, 신용카드, 펀드에 이르기까지 주요 은행 업무를 대부분 처리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백화점 영업 시간에 맞춰 평일·휴일 구분 없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특히 제휴카드인 신세계360체크카드는 현장에서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

한국SC은행은 신세계백화점에 첫 뱅크샵을 개점한 것을 기념해 박종복닫기박종복기사 모아보기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전국 지점장 등 약 300명이 센텀시티 앞 광장에 모여 뱅크샵을 개점을 알리는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종복 한국SC은행장은 “한국SC은행은 다양한 업종간의 업무 제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의 생활 반경에 더 친밀하고 깊숙하게 접근해 편리하면서도 차별성 있는 금융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S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SC은행은 지난 해 신세계그룹과 업무제휴를 맺고 전국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 뱅크샵과 뱅크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신세계백화점 10곳과 이마트 28곳에 뱅크샵 4개와 뱅크데스크 48개를 운영 중이며 이달 말까지 이마트에 10개의 뱅크데스크를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환주號 국민은행, 채용부터 배치까지 ‘직무형 은행’ 전환…PB·RM·AI 특화 모델 [은행원의 진화]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은 ‘만능 행원’ 대신 기업금융 RM(Relationship Manager)과 자산관리 PB(Private Banker), AI·IT 등 직무별 전문가를 키우는 방향으로 인력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채용 단계부터 기업금융과 자산관리, AI·플랫폼개발 등을 별도 트랙으로 나누고 기존 직원에게도 직무 전환과 전문성 강화를 요구하는 방식이다.해당 방식은 영업점과 인력이 계속 줄어드는 상황에서 국민은행이 택한 방향은 은행원 한 사람이 여러 업무를 두루 처리하는 ‘제너럴리스트’ 모델보다 특정 분야에서 깊은 전문성을 갖추는 ‘직무형 은행원’에 가깝다. 단순 업무는 모바일과 AI에 넘기고, 사람은 기업 분석과 자산관리, 기술개발 2 이광희號 SC제일은행, 4% 통장으로 고객 잡는다…수신·WM ‘투트랙’ 강화 이광희 행자이 이끄는 SC제일은행이 고금리 수신상품을 앞세워 대고객 영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신규 고객뿐 아니라 일정 기간 거래가 끊겼던 고객까지 다시 끌어들이며 고객 기반을 넓히고, 이를 자산관리(WM)와 프라이빗뱅킹(PB) 등으로 연결하는 전략이다.이광희 행장 취임 이후 강조해온 ‘고객·영업 현장 중심’ 전략이 수신과 자산관리 양쪽에서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특히 순이자마진(NIM) 하락으로 이자이익 확대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고객 접점을 늘리고 자산관리 등 비이자 부문으로 수익원을 다변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4% Hi통장으로 신규·거래공백 고객까지 확보SC제일은행은 14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SC제일 Hi(하이)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상생협약 금리 1%p대↓…농식품·지역특화산업 '초점'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대기업·공공기관과 은행이 함께 조성한 상생펀드가 협력기업 금융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협약기업이 예치한 예금의 이자를 대출금리 인하 재원으로 활용해 금융비용을 낮추는 구조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농식품·지역기업과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상생금융을 운영하며, 협약에 따라 1%p 중후반 수준의 금리 인하와 상품별 추가 우대를 제공하고 있다. 대기업고객부 기준 지난 6월 말 10개 대기업·13개 협약 상생펀드의 여신잔액은 298억원이다. 향후 동반성장대출과 상생펀드를 공급망 금융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10개 대기업·13개 상생펀드…여신 298억농협은행의 대표적인 협력기업 금융상품은 'NH채움상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