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의 전경련 경제교육 프로그램 신청 비율은 타 실무수습기관 32개 기관에 평균 7명씩 신청한 것에 비해 3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은 사법연수원의 ‘전문분야 실무수습 기관’으로서 사법연수생에게 경제교육을 지난 2004년부터 시행해 오는 중이다.
이번 교육은 사법연수생이 기업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삼성전자의 박정호닫기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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