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증권, IRP 편입가능 지수형 ELS상품 판매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16 14:01 최종수정 : 2015-12-16 14:14

[한국금융신문 원충희 기자] 삼성증권(대표 윤용암)은 한국과 유럽의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적어도 원금의 80%는 지급하며 개인퇴직연금(IRP)에 편입하면 세제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삼성증권 ELS 12968회'를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만기로 한국(KOSPI200)과 유럽(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6개월마다 상환가능 시점에 두 지수가 모두 95% 이상(6, 12개월), 90% 이상(18, 24개월), 85%(30개월), 80%(36개월) 이상이면 상환되며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더라도 3년의 투자 기간동안 두 지수 모두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3.8%(총 11.4%)로 상환된다.

다만, 두 지수 중 하나라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에 두 지수 모두 80% 이상으로 상승해있지 않으면 원금의 80%를 지급한다.

한편, 12월 들어 연말정산과 IRP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지수형 ELS는 장기적으로 수익률 제고와 세제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퇴직연금에 가입한 근로자는 IRP 적립금의 최대 700만원(합산되는 개인연금은 400만원 한도)까지 13.2~16.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또 IRP에는 최소 원금의 60% 이상을 지급하는 파생결합증권에 한해 총 적립금의 30%까지 동일금융기관 상품을 편입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면서도 세액공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ELS를 IRP에 편입하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서학개미' 빅 이벤트 주목…증권사, 추석연휴 해외주식 데스크 가동 국내 증시가 휴장하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동안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데스크를 정상 가동한다.이번 연휴 기간 중에는 특히 미중(美中) 정상회담이라는 빅 이벤트가 열리는 만큼 주목도가 높다. 평일과 동일한 24시간 글로벌 데스크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이날부터 추석 당일인 25일 등 명절 연휴 기간동안 24시간동안 글로벌 데스크를 운영한다.추석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평일과 동일하게 MTS/HTS(모바일/홈트레이딩시스템) 등을 통해 해외주식 및 파생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해외주식 개인 투자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증시의 경우 이번 명절 연휴 기간동안 개장한다.단, 우리 연 2 증권사들, 토큰증권 ‘맞손’ 릴레이…사업 선점 경쟁 속도 [토큰화 통신] 증권사들이 토큰증권(STO) 관련 업무협약(MOU)을 잇따라 체결하며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달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 정책 방향을 통해 주식·채권·펀드 등 정형증권까지 토큰화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제도 시행을 앞두고 관련 인프라와 기초자산을 선점하기 위한 증권사들의 협업도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KB·신한·유진·BNK證 등 STO 맞손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글로벌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OP 메인넷을 운영하는 옵티미즘 파운데이션(Optimism Foundation)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KB증권은 금융상품 3 추석 지나면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머니무브 2026’으로 새로운 가을 맞는다 긴 추석 연휴가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 투자 시즌이 시작된다. 계절이 바뀌듯 금융시장의 환경도 달라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내 돈을 어디에 둘 것인지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한국금융신문은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추석 이후 새로운 투자환경을 맞아 주식과 부동산, 금융상품, 디지털자산 등 서로 다른 자산시장을 오가는 ‘머니무브’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자리다.최근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은 한 가지 자산시장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금리와 기업 실적, 산업 전망에 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