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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AB미국그로스주식형 펀드 판매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07 00:16 최종수정 : 2015-12-07 00:57

신한금융투자, AB미국그로스주식형 펀드 판매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미국 대형성장주에 투자하는 ‘AB그로스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이하 ‘AB미국그로스 주식형펀드’)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AB미국그로스주식형펀드는 글로벌 경기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성장성이 높은 미국 대형주에 투자하여 장기적 수익증대를 추구하는 펀드이며 1997년 룩셈부르크에 설립된 역외펀드 ‘얼라이언스번스틴 아메리칸 성장형 포트폴리오’(이하 피투자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다.

피투자펀드는 상향식 리서치 방식을 기반으로 나이키, 비자, 페이스북 등 미국에서 매력적인 장기 성장률과 지속 가능한 펀더멘탈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펀드의 포트폴리오 운용팀은 얼라이언스번스틴에서 평균 19년의 투자경력을 갖춘 28명의 성장주 애널리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술, 소비재, 헬스케어, 금융서비스 등 미국내 다양한 업종의 대형 성장주에 분산투자한다. 얼라이언스번스틴은 기관, 개인투자자 및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채권, 주식 및 대안투자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이다.

2015년 9월 말 현재 총 548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계량 및 펀더멘탈 리서치 조직의 200명의 전문가들이 핵심 투자 팀을 지원한다.

AB미국그로스주식형펀드의 최소 가입금액 제한은 없으며 총 보수는 1.665%이며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30일 이상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의 환매수수료가 발생한다(Class C1 기준). 펀드 투자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상품부 오해영 부장은 “미국 금리 인상이 미국 경기회복에 따른 조치인 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국 주식 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고 “현재와 같이 글로벌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는 좋은 펀더멘탈을 지닌 미국 대형성장주가 좋은 선택이 될 것 이다.”라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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