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이달의 새농민상’] 인천 남동농협, 김완준·손은정 부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207000814143079fnimage_01.jpg&nmt=18)
이들 부부는 매년 수도작, 토마토, 무, 배추 등의 영농일지를 바탕으로 계획적 영농을 실현하고 있으며 항상 탐구하는 자세로 특화작물 재배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인근 농가의 이앙기 작업 등을 통해 협동정신 고취 및 영농기술공유,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달의 새 농민상‘은 어려운 농촌 환경을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작물재배와 농업발전에 힘쓰는 농업인들 중 매월 전국의 15쌍 부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인천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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