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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모” 재능나눔 실천. 공인중개사에 이어 주택관리사,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시험 인강 무료제공

FN온라인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26 18:13

“공인모” 재능나눔 실천. 공인중개사에 이어 주택관리사,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시험 인강 무료제공
경제불황과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한 직장에만 매달리지 않고 평생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을 따서 보다 안정적인 수입을 올리려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과거에는 주목받지 못했던 공인중개사나 주택관리사, 사회복지사, 직업관리사, 유통관리사, 물류관리사 등 다양한 자격증들이 취업준비생은 물론 직장인과 경력단절여성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자격증 시험도 엄연한 ‘시험’인만큼 아무 준비 없이 쉽게 도전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다. 최근에는 자격증 시험 경쟁률도 천정부지로 뛰어올라 명문대 출신의 ‘고스펙’ 지원자들도 고배를 마시는 일이 흔할 정도다.

각종 자격증 시험 전문가들은 어떤 분야이건 간에 시작부터 체계적으로 공부해야만 합격을 앞당길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해당 직군을 수행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기초 과목에 대한 지식은 물론이고 실무에서 모의고사, 기타 배경 지식까지 차근차근 공부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가능하면 단기간에, 적은 비용을 들여 자격증을 따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비싼 수업료를 내고 학원을 오가며 공부를 하는 일은 결코 녹록치가 않다.

다른 직업이나 아르바이트 없이 자격증 시험에만 올인하기가 힘든 이들, 또한 기초 토대가 부족한 이들에게 자격증 취득 속성 코스로 불리는 공간이 있다. 바로 네이버 카페 ‘공인모(공인중개사 인강 추천받은 사람들의 모임)’가 그곳이다.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에게 이 카페는 이미 ‘성지’와도 같은 곳이다 하루 3~4건씩의 무료 인강이 올라오며 회원 가입만 하면 인강부터 각종 수험정보, 교재 등의 다양한 메뉴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 공인모가 올해 9급 공무원 준비생들을 위한 메뉴를 마련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각종 자격증 취득에 관한 인강과 정보들도 제공하기 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인모 카페지기는 “지식이란 돈으로 사고 파는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카페를 만들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공인모 인강에서 혜택을 받고 꿈을 키워 나갔으면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무료 인강이지만 공인모 인강은 결코 질이 떨어지지 않는다. EBS 스타 강사 출신의 강사진이 일종의 ‘재능기부’ 형태로 강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설픈 학원 수업보다 훨씬 귀에 잘 들어온다는 것이 카페 회원들의 평이다.

또한 폐쇄된 스튜디오식 강의가 아니라 실제 학원 수업 현장을 촬영한 것이어서 지루하지 않고 생동감이 있다.

공인모 강의는 EBS, 박문각 뿐 아니라 서울, 종로, 강남, 노량진 등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학원을 두루 경험한 실력파 강사들이 대거 참여해 오프라인 실강의로 구성된다.

또한 다양한 자격증 시험의 전망에 대한 정보도 공인모를 통해 접할 수 있으며, 지역별 연령별 커뮤니티를 통해서는 스터디 그룹을 조직하거나 진로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이 공인모 카페의 또 다른 장점이다.

공인중개사 외에도 공인모에서는 9급공무원, 경찰공무원, 주택관리사와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 등 인강을 파격적으로 무료제공하고 있어 공인모 회원가입만하면 다양한 자격증들을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정년이 없어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주택관리사는 3~4년 정도 열심히 일하면 고소득을 올릴 수 있어 각광받고 있으며, 돈 뿐만 아니라 남을 돕는 보람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사회복지사와 직업상담사 역시 많은 이들이 준비하고 있다.

유통과 물류 체계의 전문화에 따라 유통관리사와 물류관리사의 직업 전망도 상당히 밝다는 것이 자격증 전문가들의 이야기다.

네이버 메인화면에서 ‘공인모’를 검색하면 카페에 직접 들어가 보다 상세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다.



FN온라인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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