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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로 소통 하겠습니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16 01:32

한국금융신문은 1992년 창간하여 대한한국 금융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금융계의 임직원은 물론 금융당국과 학계가 찾아서 읽는 신문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금융계 내부의 깊숙한 정보를 바탕으로 금융의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을 제시하곤 했습니다. 격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꿋꿋하게 금융신문의 정통성을 이어왔습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제 창간 이후 23년간 다져온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내부조직을 혁신하는 한편 독자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 금융신문 23년 전통 바탕 새로운 도약

한국금융신문은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라는 명성과 자부심을 가지고 계속 달리겠습니다. 또한 정도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독자여러분의 애정 어린 격려와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은 모든 분야에서 기로에 서 있습니다. 한국 경제는 그동안 패스트 팔로워의 진수를 보여주며 큰 발전을 이룩했습니다. 하지만 선진국 진입을 문턱에 두고 도약을 하느냐, 아니면 주저앉느냐 하는 중차대한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경쟁력이 한계에 봉착한데다 글로벌 경제의 침체마저 맞물려 한국 경제는 내우외환의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특히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양극화와 일자리 부족으로 경제주체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금융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동안 금융당국과 금융계가 혼신의 힘을 다해 금융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금융경쟁력은 후진국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우리나라 금융경쟁력을 세계 87위로 아프리카 우간다(81위)보다 못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속적인 금융개혁을 통해 금융선진화를 이뤄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 금융 산업 발전과 기업 성장에 앞장설 터

우리나라 금융회사들은 글로벌 금융전쟁에서 승리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금융전문가를 키워야 합니다. 한국금융신문은 금융전문가 육성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금융회사들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성장하는데 큰 보탬이 되는 채널로 거듭나겠습니다.

금융은 경제의 혈맥이라고 했습니다. 한국금융신문은 경제의 혈맥이 제대로 잘 뚫리도록 힘을 쏟겠습니다. 금융계는 물론 산업계 전반과 소통하고 도움을 주는 금융 중심의 경제신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 동영상 모바일미디어로 독자와 쌍방향 소통

미디어가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의 파워가 전통미디어를 위협하는 시대입니다. 과거의 명성에 안주하는 미디어는 쇠락하고 있습니다. 한국금융신문은 시대흐름에 맞춰 뉴미디어로 나아가겠습니다. 기존의 오프라인의 전통을 살리되 동영상과 모바일 등 뉴미디어 플랫폼을 강화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한 차원 높은 쌍방향 소통을 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금융신문은 지나간 사실 전달보다는 앞으로의 예측에 무게를 두겠습니다. 단순정보보다는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일반론보다는 전문성을 가지고 분석, 해설하는 뉴스 안내자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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