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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빅데이터 기반 2번째 시리즈 ‘다담카드’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05 09:44 최종수정 : 2015-11-06 09:53

KB국민카드, 빅데이터 기반 2번째 시리즈 ‘다담카드’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닫기김덕수기사 모아보기)가 빅데이터 분석기반의 두 번째 신상품으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서비스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KB국민 다담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카드는 6개 생활밀착업종 할인과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한 서비스 영역에 대한 포인트 적립혜택을 한 장의 카드로 모두 누릴 수 있는 원(One)카드형 상품이다.

또 △연간 카드이용실적 연계 리워드 서비스 △핀테크를 활용한 스마트 OTP 서비스 △기부 활성화를 위한 기부 포인트 재적립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명인‘다담’은 카드에서 은행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필요로 하는 혜택과 서비스를 모두 담고 있다는 의미와 함께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多談)를 담은 카드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이 카드는 △대중교통 △이동통신요금 △주유소 △해외가맹점 △여행 △영화/놀이공원 등 6대 생활밀착업종에 대한 할인혜택을 기본 제공한다. 대중교통/이동통신요금/해외가맹점 할인은 각각 월 최대 5000원까지, 주유 할인혜택은 이용금액 기준 월 20만원까지 제공된다.

이 카드의 고객은 △생활 △교육 △쇼핑 △레저 △직장인 등 5개 유형의 서비스팩 중 필요한 서비스팩을 언제든지 자유롭게 선택해 해당 서비스팩에 속한 업종 또는 가맹점 이용시 포인트 적립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팩은 고객 선호에 따라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1588-1688)와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월 1회, 연 4회까지 자유롭게 변경 가능하다.

포인트 적립혜택은 이 카드의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차등 제공되며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각 서비스팩 내 각 업종별로 이용금액 기준 월 최대 10만원 △6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0만원 범위 내에서 포인트가 적립된다.

근거리무선통신(NFC) 등을 활용한 핀테크 연계 금융 편의 서비스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국내 카드상품 중 최초로 ‘스마트 OTP’를 탑재해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등 각종 금융 거래시 카드를 스마트폰에 대면 자동으로 일회용 비밀번호가 생성돼 별도의 보안카드나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가 없어도 편리하게 보안매체로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 OTP가 탑재된 KB국민 다담카드는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만 카드 신청과 수령이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먼저 KB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해 카드를 신청하고 추후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카드 수령시 보안매체 등록을 하면 된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활용한 ‘굿터치(Good Touch) 서비스’도 제공해 스마트폰에 카드를 터치하면 KB국민 다담카드가 제공하는 혜택과 서비스는 물론 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은 1만5000원, 국내외겸용(비자, 마스터)는 2만원이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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