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카드 “새로운 철학의 뮤직 플레이어 디자인”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0-29 08:49

현대카드 “새로운 철학의 뮤직 플레이어 디자인”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가 아이리버와 손잡고 내달 2일 출시되는 ‘아스텔앤컨(Astell&Kern)’ 제품 ‘AK100 II X HCC’를 새롭게 디자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스텔앤컨은 사용자에게 원음에 가까운 초고음질 사운드를 들려주는 휴대용 디지털 뮤직 플레이어다. 부피가 큰 고가의 음향기기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초고음질 음원을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혁신한 아스텔앤컨은 뛰어난 성능과 편의성으로 ‘뉴욕타임스’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등에서 극찬을 받았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아스텔앤컨이 지닌 최고의 기술력과 현대카드가 지닌 차별화된 브랜딩 역량을 결합한 프로젝트다. 현대카드는 그 동안 성능의 우수성에 초점이 맞춰졌던 아스텔앤컨에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갖고 싶어하는 악기’라는 새로운 감성을 불어 넣었다.

이를 위해 현대카드는 금속 헤어라인 등 기존 고가의 하이테크 뮤직 플레이어들이 추구하는 디자인에서 과감히 탈피했다. 목소리와 악기를 통해 전달되는 음악 그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식적인 요소들을 제거했으며 절제된 단순미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물론 전 영역에 일관되게 적용했다.

우선 현대카드는 마감처리와 장식을 없애고 버튼 모양과 크기, 단자 홀의 크기 및 배치 등을 일관되게 정리했다. 또 전자기기의 관습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레트로 컬러인 그린과 브라운 컬러를 전면에 적용했다. 음량을 조절하는 단자인 ‘볼륨 휠’은 금관악기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본체와 극적인 대비가 되도록 오렌지 색을 부여했다.

제품 내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UX(User eXperience)도 전체 컨셉에 맞춰 리뉴얼됐다. 제품 외관컬러와 UX 핵심컬러를 매칭시켰으며 음악 재생시에도 개별 앨범 이미지가 아닌 음악 장르를 시각화 한 그래픽을 적용했다. 아울러 여러 정보를 높은 채도와 다양한 컬러로 표현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다음 달 2일부터 이태원 스트라디움 및 아이리버 존,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판매되며 현대카드 퍼플 회원은 스트라디움에서 100만원 이상 아스텔앤컨 제품 구매시 퍼플 럭셔리 바우처를 이용해 2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손대희·박종성 웰컴저축은행 대표, 대손비용 급감에 순익 급증…올해 건전성·수익성 박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웰컴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비용 효율화에 성공하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넘게 성장했다.16일 웰컴저축은행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순익 45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30억원) 대비 247.69% 증가했다.지난해 부실자산을 정리하며 올해 대손상각비 등 비용이 감소한 것이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이었다.부동산 PF 등 건전성도 개선됐지만, 보수적인 여신 분류의 영향으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비용감축이 순익 성장에 제일 큰 영향을 줬다”며 “대손상각에 이어 투자 수익 등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부실 관리 비용 절감…1분기 순익 ‘껑충’올해 순익이 성장한 주된 2 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이자수익 감소에 순익 저하…수익성 회복·자본적정성 강화 추진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애큐온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의 영향으로 순익이 급감했다. 다만 부실채권 정리와 자산 재편 효과로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는 뚜렷이 개선됐다.올해는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수익성 회복과 자본 적정성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기업금융과 우량 개인금융 중심의 안정적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병행하겠다는 계획이다.16일 애큐온저축은행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순익은 20억원으로 전년 동기(47억원) 대비 57.45% 감소했다.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건전성 강화를 위해 부실채권 정리와 채권 정상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3 김학균 벤처캐피탈·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코스닥 세그먼트 등 정책 현실과 괴리…공식 정책 협의체 시급" [2026 혁신벤처 정책 간담회] 김학균 벤퍼캐피탈협회 회장,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이 코스닥 세그먼트 시행 등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세부안이 현실과 괴리가 있다며 현장과 밀접한 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와 공식 정책 협의체를 만들어달라고 제언했다.15일 여의도 켄싱턴호텔 스탠다드홀에서 열린 '자본시장 개편 관련 벤처업계 정책제안 기자간담회'에서 김학균 벤처캐피탈협회장,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김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은 정부 벤처 정책 세부안을 제언하며 정책 협의체를 구성해달라고 제언했다.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에서는 금융위원회가 지난 3월 발표한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세부안이 벤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