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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지속가능경영지수 7년 연속 DGB금융지주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0-28 18:27 최종수정 : 2015-10-29 09:42

지방은행 유일 아시아, 코리아 지수 동시 편입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지수 7년 연속 DGB금융지주
DGB금융지주(회장 박인규닫기박인규기사 모아보기)가 ‘2015-201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 인증식’에서 7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인규 회장은 2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한국생산성본부(KPC)와 미국 S&P 다우존스 인덱스(S&P Dow Jones Indices), 스위스 로베코샘(RobecoSAM)이 공동 개최한 인증식에 참가해 기쁨을 누렸다.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미국의 다우존스인덱스와 지속가능성 평가기업인 스위스 로베코샘이 글로벌 249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국내에서는 21개 기업이 DJSI World에, 41개 기업이 DJSI Asia Pacific에 포함됐고 52개 기업이 DJSI Korea에 포함되었다.

DGB금융지주는 국내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DJSI Asia Pacific과 DJSI Korea에 동시 편입됐다.

이로써 DGB금융지주는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DJSI Korea에 7년 연속, DJSI Asia Pacific에는 6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DGB금융지주가 편입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아시아퍼시픽지수(DJSI Asia-Pacific)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608개 기업 중 145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작년 대비 신규 3개. 탈락 3개로 41개 기업이 편입되었다.

한국지수(DJSI Korea)는 국내 202개 상장기업 중 52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이중 은행권에서는 DGB금융지주를 포함한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 등 3개 금융지주만이 편입되었다.

DGB금융그룹이 이처럼 국내외 지속가능경영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상생활동, 지역사회 공헌 등의 비재무적 성과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보인다.

DGB금융그룹 박인규 회장은 “DGB금융그룹은 지속가능경영 모범기업으로서의 사회적·환경적 책임과 함께 금융의 역할 강화가 지속가능한 성장의 원동력임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감으로써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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