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證, 포트폴리오 투자문화 확산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0-25 23:50 최종수정 : 2015-10-26 00:08

‘온라인 자산배분’ 이벤트 실시, 고객신뢰 강화
사후 자산관리 컨설팅 방식 활성화도 기여

삼성證, 포트폴리오 투자문화 확산
삼성증권은 건전한 포트폴리오 투자를 장려하기 위한 ‘온라인 자산배분 이벤트’를 11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주식부문, 금융상품부문별로 나뉘어 응모할 수 있다.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는 과거의 단일종목 또는 단일 상품 투자만으로는 투자손실위험을 볼 확률이 높아졌고, 이는 결국 증권사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삼성증권은 과거의 쏠림투자에서 투자방식을 개선하고, 고객수익률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자 노력중이다. 고객의 니즈를 투자성향뿐 아니라 투자목적과 재무상태까지 종합적으로 파악한 후 장기/분산투자원칙에 맞춰 포트폴리오로 투자하고, 사후관리하는 컨설팅 방식을 활성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자기주도형 자산관리를 하는 고객들에게도 포트폴리오 투자를 전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온라인 자산배분’ 이벤트를 시작했다. 참여방법은 삼성증권 온라인 채널을 이용해 삼성증권 추천종목을 매매하면 자동 응모된다. 9월말 기준으로 추천종목 3개 미만인 고객이 3개 이상으로 확대하면 1만원 주유상품권을, 3개 이상인 고객은 1천만원 이상 추가 매수시에는 3만원의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자산배분 실전랭킹’에 참여신청을 한 고객들은 이벤트기간 수익률에 따라 1~3등에게는 갤럭시S 6+엣지를, 10위까지는 갤럭시 노트5를 33위까지는 갤럭시 기어S 2도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 추천종목은 삼성증권 KOREA 30,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모델포트폴리오, 삼성 ETN, 글로벌 ETF, CHINA 10 등이 포함된다.

또, 금융상품부문은 이벤트 마감일인 11월 13일 기준으로 자산 1천만원 이상인 고객이, 국내와 해외 주식형/안정추구형 등 6개 상품군 중 3가지 이상에 100만원 이상씩 분산 투자하면 3만원의 모바일 상품권 증정한다. 1천만원 이상 상품 매수하는 우대조건 충족시에는 모바일상품권 2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별도의 참가신청없이 온라인채널을 이용해 상품을 매수하면 자동 응모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변동성 리스크를 분산하고 집중투자 대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투자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