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캐피탈, 상용·승합차 전용 리스상품 출시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0-15 19:32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이 상용차 전용 리스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구매부담은 낮추고 부가혜택은 더해 상용차 구입을 고려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구매방법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월 리스료가 할부보다 낮아 사업 초기비용 투자가 많은 개인사업자들에게 유용하다.

상용차 전용 리스대상 차량은 현대·기아의 인기 상용 및 승합차인 포터, 봉고, 스타렉스, 카니발 등이다. 스테디셀러 포터는 36개월 간 월 32만원에, 카니발은 월 56만원에 내 차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일반할부 대비 약 27% 저렴한 가격으로 만기 연장시 추가 할인혜택을 통해 더 저렴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상용차 리스 이용자는 개인사업자 특화상품인 ‘현대카드 MY BUSINESS’ 연계시 블랙박스 또는 차바닥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받는다. 리스상품을 이용하는 사업자라면 부가세 환급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더 유리하다.

이와 함께 현대캐피탈은 개인리스 이용자에 대한 초기 리스료 면제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새로 출시된 신형 아반떼 고객은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50만원 한도 내에서, 기아차 레이 고객은 이달부터 40만원 한도 내에서 1~2회차 월 이용료를 면제해주고 있다. 신형 스포티지도 판매호조에 힘입어 35만원 한도 내에서 1회차 리스료를 면제해주고 있다.

모든 개인리스 전화상담 고객에게는 리스료 10만원 추가 할인혜택까지 더해져 신형 아반떼는 최대 60만원, 기아차 레이는 최대 50만원, 스포티지는 최대 45만원까지 할인된다.

현대캐피탈 리스 이용고객은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차량을 인도받는 ‘브랜드 탁송’, 만기 반납시 차량훼손에 따른 고객 부담이 없는 가치감가 미적용, 24시간 콜센터 등 현대캐피탈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운전자보험 무료가입, 보이스피싱 피해보상, 신용정보 관리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받으며 재이용고객은 차량금액의 최대 1.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차량 유지시 필요한 세금납부부터 차량점검 서비스, 계약종료 후 중고차 처분도 현대캐피탈이 알아서 처리해줘 편리하다.

현대캐피탈의 리스·렌트 프로그램은 현대·기아차 전시장, 현대캐피탈 홈페이지(www.hyundaicapital.com) 및 ARS(1588-5211)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손대희·박종성 웰컴저축은행 대표, 대손비용 급감에 순익 급증…올해 건전성·수익성 박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웰컴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비용 효율화에 성공하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넘게 성장했다.16일 웰컴저축은행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순익 45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30억원) 대비 247.69% 증가했다.지난해 부실자산을 정리하며 올해 대손상각비 등 비용이 감소한 것이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이었다.부동산 PF 등 건전성도 개선됐지만, 보수적인 여신 분류의 영향으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비용감축이 순익 성장에 제일 큰 영향을 줬다”며 “대손상각에 이어 투자 수익 등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부실 관리 비용 절감…1분기 순익 ‘껑충’올해 순익이 성장한 주된 2 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이자수익 감소에 순익 저하…수익성 회복·자본적정성 강화 추진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애큐온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의 영향으로 순익이 급감했다. 다만 부실채권 정리와 자산 재편 효과로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는 뚜렷이 개선됐다.올해는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수익성 회복과 자본 적정성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기업금융과 우량 개인금융 중심의 안정적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병행하겠다는 계획이다.16일 애큐온저축은행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순익은 20억원으로 전년 동기(47억원) 대비 57.45% 감소했다.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건전성 강화를 위해 부실채권 정리와 채권 정상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3 김학균 벤처캐피탈·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코스닥 세그먼트 등 정책 현실과 괴리…공식 정책 협의체 시급" [2026 혁신벤처 정책 간담회] 김학균 벤퍼캐피탈협회 회장,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이 코스닥 세그먼트 시행 등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세부안이 현실과 괴리가 있다며 현장과 밀접한 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와 공식 정책 협의체를 만들어달라고 제언했다.15일 여의도 켄싱턴호텔 스탠다드홀에서 열린 '자본시장 개편 관련 벤처업계 정책제안 기자간담회'에서 김학균 벤처캐피탈협회장,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김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은 정부 벤처 정책 세부안을 제언하며 정책 협의체를 구성해달라고 제언했다.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에서는 금융위원회가 지난 3월 발표한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세부안이 벤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