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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주거래 패키지 또 진화하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9-06 23:18 최종수정 : 2015-09-14 12:40

우리은행 주거래 고객이면 소액대출 듬뿍 혜택
최저 연 5%, 1백만원까지 마이너스통장 서비스

우리은행 주거래 패키지 또 진화하다
우리은행이 주거래 고객 요건을 갖춘 경우 통신비 및 아파트관리비 출금 전용 대출서비스를 제공하는‘우리주거래 통신·관리비통장대출’을 출시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주요 생활비가 연체되는 일이 없도록 통신비나 관리비 같이 실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결제일을 깜박 잊거나 혼동해서 연체하기 쉬운 지출비용에 대해 주거래통장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한 기발한 상품이다.

자동납부일에 통장 잔액이 부족하면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출금이 이뤄진다. 주거래 요건으로는 △급여 또는 연금이체, △아파트관리비·공과금 자동이체,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결제 중 2개 이상 들어 맞는 경우다. 신용카드 1년 이상 보유, 일정 신용등급 이상인 고객이면 누구나 별도의 소득 또는 재직증빙 서류없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최대 100만원에 대출기간은 1년으로 최장 5년까지 기간연장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인터넷, 스마트뱅킹으로 신청 시 연 5.0%다.

이 은행 고영배 개인영업전략부장은 “우리은행은 계좌이동제에 대응하여 단순히 금리, 수수료 만으로 고객을 단기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생애주기별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평생 주거래화 하기 위해 패키지화된 영업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3월 내놓은 ‘주거래 상품 패키지’를 비롯해 가족단위로 혜택을 주는‘좋은 엄마아빠 패키지(5월 출시)’, 4대연금 수급고객 대상‘우리행복가득 연금패키지(6월 출시)’등을 내놓았다.

고 부장은 유아 때부터 거래를 시작하면 은퇴 이후에도 주거래 손님으로 다양한 우대혜택을 누리며 거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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