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證, 지역사회봉사 ‘사랑의 안마서비스’ 확대 실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9-02 14:06

시각 장애인 헬스키퍼 6명 추가 고용하여 지역사회 어르신 대상 안마서비스 실시

현대증권(사장 윤경은)은 2일(수) 지역사회 봉사를 위하여 장애인 근로자 6명을 추가로 고용하여 ‘사랑의 안마서비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중증 시각장애인 안마사(헬스키퍼)를 직접 고용하여 인근 노인복지센터 등에 배치, 치매 어르신들과 연고 없이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봉사하는 ‘사랑의 안마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사랑의 안마서비스’는 어르신들과 노인복지센터 및 지역사회의 반응이 좋았던 바 이를 확대 실시하기로 하였고, 연초부터 장애인 근로자 추가 채용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채용된 시각장애인들은 1일(화)부터 역삼노인복지센터, 영등포데이케어센터, 엘림데이케어센터 등 노인복지시설에 각각 배치되어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장애인 근로자 채용은 현대증권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시각장애인 헬스키퍼를 고용,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더불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도 병행한다는 취지이다.

윤여숭 인사부 기업문화팀장은 “이번 중증 시각장애인 고용으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순수 봉사활동의 확대로 나눔의 기업문화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증권은 지속적인 장애인 근로자 추가 고용을 위해 유관기관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들 기관과 협의하여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직무발굴 등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나아가 장애인고용 친화기업 이미지를 구축, 사회책임경영과 상생경영을 실천해 갈 예정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KRX 애프터마켓 첫 날, 1.8조 거래대금 기록…거래종목 대폭 확대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이 14일 개장 첫 날에 전체 KRX 거래대금의 6%대 수요를 기록했다.KRX도 '퇴근길 주식 거래'에 합류하면서 거래 가능 종목이 확대됐다. 기존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 애프터마켓의 600여 개에서 코스피·코스닥 대부분 종목으로 넓혀졌다. KRX 애프터마켓, 시총 기준 99% 종목 거래 형성이날 한국거래소는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애프터마켓 첫 거래일에 거래대금이 1조8000억원(코스피 1조3000억원, 코스닥 4924억원) 규모, 거래량은 7224만 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정규장 이후 오후 4시~오후 8시 접속 매매하는 애프터마켓을 첫 개장했다. 기존 시간외단일가 매매는 폐지됐다.정규장 2 "증시 거래대금 줄고, 운용 부담 커지고"…증권사 3분기 실적 전망 '둔화' 올해 3분기 국내 대형 증권사 실적은 증시 거래대금 수혜 효과가 걷히면서 실적 둔화 전망이 우세하다.금리상승기 운용(트레이딩) 손익에서도 비우호적 여건이 예상돼 추가적인 하방 압력이 예상된다. "미래에셋 3분기 순익 40%대 감소 전망"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5대 증권사(미래에셋·NH투자·삼성·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의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총합은 2조8341억원 규모다. 3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2조1246억원이다. 개별 증권사 중에서 특히 미래에셋증권의 실적 전망치 하향이 부각됐다.미래에셋증권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3300억원, 순이익 전망치는 1969억원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영업이 3 WGBI 앞두고 커지는 외국인 국채투자…통합계좌 잔고 27조 한국예탁결제원의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연계 국채통합계좌가 출범 2년 만에 외국인 국채투자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보관잔고가 27조4000억원으로 늘었고, 개통 이후 누적 거래금액은 1740조원을 넘어섰다.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본격화되면서 외국인의 한국 국채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채통합계좌의 역할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14일 예탁결제원은 국채통합계좌 개통 2주년을 맞아 지난 28일 업계 간담회를 열어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을 비롯해 국내 투자매매업자와 보관기관 등 27개 기관에서 60여명의 실무책임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