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철 인력지원실장은 “앞으로도 교보증권 드림이 사회봉사단은 국내·외 결연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보증권 임직원은 매년 1억원이 넘는 기부금을 적립하여 국내 및 베트남 등 해외 아동들에게 후원하고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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