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일본 중소형주 펀드 '인기몰이'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6-18 15:24 최종수정 : 2015-06-18 18:23

스팍스자산운용, 일본 우량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본재팬펀드 100억 돌파

아베노믹스의 경기회복효과가 나타마면서 일본 중소형주 펀드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스팍스자산운용(대표 장재하)은 일본의 대형주 및 우량 중소형주를 발굴 투자하는 ‘스팍스 본재팬 펀드(주식형)’가 설정 후 2개월만에 수탁고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팍스 본재팬펀드는 지난 4월2일 일본 우량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출시돼, 16일 현재 수탁고(순자산기준) 119억을 달성했다.

16일 펀드평가사 케이지제로인 기준 스팍스 본재팬증권펀드(주식형)의 설정이후 수익률은 6.92%다. 최근 1개월 누적수익률은 5.39%로, 올해 국내에서 출시된 업계 일본펀드 중 이 기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스팍스 본재팬펀드는 일본시장을 가장 잘 아는 스팍스자산운용의 계열사인 일본스팍스자산운용이 25년간 일본주식 시장에 특화된 운용시스템을 활용해 직접 운용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본스팍스자산운용은 특히 중소형주에 특화된 운용능력을 이미 해외 연기금 등 고객에게 인정받고 있는 독립계 자산운용 회사이다.

이 펀드는 시장상황보다는 철저한 Bottom-up 리서치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사업구조와 더불어 기술력, 서비스의 품질 등을 고려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우수기업을 발굴한다는 전략으로 운용된다.

실제로 이 펀드의 운용 기초가 되면서 일본스팍스자산운용에서 운용하고 있는 SPARX 일본중소형주 펀드는 5월말 기준, 지난 3년 누적수익률 223.80%, 5년누적 267.69%를 기록했다. 이는 TOPIX 3년 및 5년 누적 수익률이 147.09%, 111.22%로 대비 각각 76.71%, 156.47%를 초과하는 성과다.

모리야 히데히로 일본스팍스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된 3,500여개 기업 중 3,000개가 중소형주로 아직 발굴되지 않은 매력적인 주식이 많다”라며 “특히 올해는 추가 엔저가 없는 상황을 가정해도 임금 인상 확산과 소비세 인상 효과 소멸, 유가하락에 따른 전력가격 하락 등 가계 구매력이 개선되어 내수 중소형주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펀드는 하나대투증권, 현대증권 전국지점과 키움증권, 펀드슈퍼마켓 통해서 가입할 수 있으며 투자자의 투자성향에 따라 환헤지형과 환노출형 두가지가 있다.

펀드 보수 및 환매수수료를 포함한 펀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팍스자산운용 홈페이지(www.sparxkore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2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 “김치가 익어가듯 장기투자도 자리 잡길”…금투업계 '사랑의 김치페어' “겉절이부터 묵은지까지 저마다의 맛이 있지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시간이 흐르며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우리 자본시장이 지향하는 장기 투자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도 투자자가 더 큰 결실을 누릴 수 있도록 장기 투자가 자리 잡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금융투자협회는 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금융투자회사(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및 증권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제16회 사랑의 김치페어’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축사에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같이 말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행사에는 금투업계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황영기 초록우산재단 회장이 참석했다.86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