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 ‘2015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참가자 모집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4-28 10:36

교보생명, ‘2015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참가자 모집
교보생명은 ‘2015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은 미래의 주인공인 대학생들이 리더십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교보생명이 대산문화재단과 손잡고 지난 2002년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올해 대장정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운명을 극복한 사람들, 유라시아의 개척자 카레이스키’라는 주제로 7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8박 9일간 진행된다.

참가학생들은 중앙아시아 대륙을 탐방하며 혹한의 황무지에 버려진 고려인들이 마주한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일대를 돌아보고, 운명을 극복하고 미래를 개척해 간 우리 민족의 용기와 도전정신을 배운다.

이들은 고려인의 첫 정착지인 카자흐스탄 우슈토베의 바슈토베 언덕, 고려인의 집단거주지였던 우즈베키스탄 시온고 마을 등 삶의 터전을 탐방한다. 또한 카레이스키의 길을 트레킹하며 고려인의 강인한 기상을 가슴에 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5월 31일까지 동북아 대장정 홈페이지(http://dongbuka.kyobo.co.kr)를 통해 참가신청 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 온라인전형, 리더십캠프와 면접 등을 거쳐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을 선발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은 매년 4만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릴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그동안 13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해 중국, 일본, 몽골 등의 문화를 접하며 대표적인 대학생 해외 탐방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대장정이 끝난 후에도 참가학생들을 대상으로 비전과 열정, 도전과 창의, 팀워크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청년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