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절세세끼 삼색 디저트’ 이벤트 ‘흥행몰이’

현대증권(대표이사 윤경은)이 지난달 30일(월) 출시한 ‘절세 세끼! 삼색디저트 이벤트’가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이벤트는 절세상품인 개인퇴직계좌(IRP), 연금저축, 소득공제장기펀드를 10만원 이상 매수만 해도 1만원을 환급해 주고(선착순 5,000명), 지점을 내방하여 절세상품 상담만 받아도 커피 기프티콘을 준다(선착순 1,000명).

또한 매수한 고객에게 10만원당 추첨권 1매를 제공하여 골드바 100돈(1명/월), 백화점 상품권 50만원(10명/월)을 드리는 추첨행사까지 진행, 절세상품 가입을 생각하고 있는 고객이 1석 2조가 아닌 1석 4조의 혜택까지도 얻을 수 있다.

신규&휴면 고객의 경우 지점에 내점하여 이벤트 신청만 해도 ‘2015 프로야구 4,000원 할인예매권’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증시활황에 따라 주식 및 금융상품에 관심있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요즈음 현대증권의 금번 이벤트를 잘 활용한다면 수익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홈페이지(www.hdable.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고객만족센터(1588-6611) 또는 가까운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