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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지나 주택연금 급증한 이유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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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3-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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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사장 김재천닫기김재천기사 모아보기)는 지난 2월 한 달간 주택연금에 478명이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주택연금은 만 60세 이상의 노인이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평생 혹은 일정한 기간 동안 매월 연금방식으로 노후생활자금을 지급받는 국가가 보증하는 역모기지론을 말한다.

지난 2월 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가입자는 46.1%(327명→478명), 보증공급액은 65.9%(3505억원→5817억원) 늘어난 것이다. 또 전월대비 가입자는 5.5%(453명→478명), 보증공급액은 5.6%(5507억원 →5817억원) 증가했다.

이로써 올해 1~2월 가입자는 93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6% (598명→931명), 보증공급액은 65.8%(6828억원→1조1324억원) 증가했다.

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가 지나고 신청건수가 크게 증가했다”면서 “주택연금이 안정적인 노후생활비 확보 수단이라는 공감대가 부모와 자녀세대에 확산되면서 설 연휴기간 가족들이 모여 주택연금 가입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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