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후강퉁 시행 이전 중국펀드 가입자들은 중국증시의 흐름과 과거 가입한 펀드의 수익률 관계를 짚어볼 필요가 있다.
유안타증권 최성열 마케팅팀장은 ‘중국펀드 가입자 중 본인의 펀드가 상해A주에 투자되는지 홍콩H주에 투자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투자자가 드물다. 정확한 진단을 통한 펀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상담고객께는 유안타증권 중화권 리서치 네트워크의 특화된 투자정보를 바탕으로 중국 주식 포트폴리오 전략도 함께 제시해 드릴 예정”이라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유안타증권 고객여부와 관계 없이 중국 펀드를 보유한 모든 투자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까운 유안타증권 지점 방문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상담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상해A주에 투자하는 ‘We Know China 랩’ 가입고객에게는 가입금액에 따라 5만원/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yasset.com) 및 고객지원센터(1588-2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