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관계자는 “2014년 11월 17일 후강퉁 시행으로 중국주식 직접투자가 어려웠던 개인들에게 새로운 투자처인 상해A주 시장이 생김으로 중국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부산 강연회 횟수가 적어 관심이 많은 투자자들이 정보를 얻지 못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니즈를 반영하여 부산에서 처음으로 후강퉁(상해A주)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기로 결정 하였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HTS, 키움금융센터(1544-9400) 또는 야간데스크(1544-8400) 및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