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유재훈 사장은 “예탁결제원이 부산시로 이전하고 첫 번째로 맞이하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배려계층에게 저희 회사 노?사 공동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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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2-10 10:48 최종수정 : 2015-02-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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