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물은 (구)우리투자증권의 100% 자회사로 우리투자증권이 NH농협증권과 합병한 후 NH투자증권의 자회사가 됐다. 우리선물은 NH농협선물과의 합병을 앞두고 있어 사명변경은 하지 않았으며, 김 대표이사의 이번 겸직으로 우리선물과 NH농협선물의 통합작업은 가속화될 예정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