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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금리 0.2%p 인하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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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1-2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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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닫기김재천기사 모아보기)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2월 금리를 0.2%p 내린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하나·외환은행 창구를 통해 신청하는 ‘t플러스 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3.00%(10년)∼3.25%(30년)가 적용된다.

아울러 하나은행에서 취급하고 전자약정을 통해 0.10%p 낮은 금리를 적용받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2.90%(10년)∼3.15%(30년)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HF 관계자는 “서민의 내집마련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근 국고채금리 하락에 따른 조달비용 절감분을 즉각 반영, 보금자리론 금리를 낮추기로 했다”며 “보금자리론 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인만큼 내집마련을 계획하거나 현재 높은 금리의 대출을 받고 있는 분들은 최장 30년까지 고정금리가 보장되는 보금자리론의 이용을 적극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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