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중화권 증권사인 유안타증권은 후강퉁 거래에 최적화된 중화권 투자정보 및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들어 후강퉁 콘텐츠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7일부터 중국시장 최근 이슈 및 테마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된 ‘Story(스토리)가 있는 후강퉁 투자’를 매주 화요일 정기 발간하기 시작했다.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는 기존 리서치 자료에서 탈피해 후강퉁 유망 종목들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다. 후강퉁 주식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라면 이를 통해 중국 시장 및 후강퉁 종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후강퉁 투자정보’ 화면을 통해 후강퉁 종목의 실시간 공시 및 뉴스 뿐만 아니라 유망 종목, 유안타 현지 애널리스트의 기업분석 리포트 등 양질의 투자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