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김해준 대표이사는 “어려운 영업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 사업목표 초과달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내년 사업기에도 목표 달성에 힘쓰자”며 “본사/지점간 원활한 소통으로 교보증권인 모두 하나가 되어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창립 65주년을 기념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창립기념일 특별주간 드림이 봉사활동’을 오는 11월 15일부터 올해 말까지 서울노인복지센터 등 전국 16개 단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