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리서치센터 스몰캡 애널리스트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지난 6월 출시된‘창조1호 서비스’는 일반 사설 종목 리딩 서비스와 다르게 초단기 거래를 지양하고, 종목의 편입과 편출 문자를 투자자에게 보내 종목선정과 투자시기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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