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모님 용돈 이체시 금리혜택 제공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0-19 17:54

아주저축銀 부모님용돈통장, “자동이체 신청시 0.1%p 우대금리”
통장 개설시, 부모님 성함 고급 돌도장 등 다양한 사은품 제공

부모님 용돈 이체시 금리혜택 제공
저축은행들은 2014년 사업연도(2014년 7월~2015년 6월)이 개막하자 다양한 예금상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대부업체 저축은행이 진입하고 ‘킬링 콘텐츠’ 개념의 고금리 예금상품을 출시했고, 기준금리 인하 여파에 따른 금융소비자들의 저축은행 예금에 대한 관심이 고조돼 시너지가 발휘됐다.

그러나 최근에는 저축은행업계에서 예금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영업력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서다. 향후 저축은행들의 예금금리는 지속적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아주저축은행은 지난 13일 주목할 만한 개념의 예금상품을 출시했다. 부모님들에게 매달 용돈을 드리는 고객들을 위한 전용통장인 ‘부모님용돈통장’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 부모님 용돈 자동이체 신청시, 다양한 혜택 제공

아주저축은행이 지난 13일 출시한 ‘부모님용돈통장’은 매달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고객들을 위한 전용통장이다. 부모님 명의의 입출금예금을 개설하고 계좌 개설인의 타행 입출금예금에서 매월 10만원씩 이상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연 2.5%의 금리도 제공한다. 이 상품은 500좌 한정판매로 진행되며 아주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한 후 가까운 영업점 방문을 통해 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또 통장을 개설한 모든 고객에게는 부모님 성함을 새긴 고급 돌도장과 선물용 비단 통장케이스를 증정한다.

아주저축은행 관계자는 “부모님용돈통장은 효(孝)라는 매개체로 젊은 세대와 부모님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상품으로써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나 부모님께 특별한 감동을 드리고 싶은 분들께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상품으로 고객들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녀의 시중은행 CMS 통한 출금이체 신청시 연 2.6% 금리 제공

부모님용돈통장은 예금주와 신청인이 나눠진다. 예금주는 부모님 중 한 분이며, 신청자는 자녀다. 자녀가 가족관계증명서롤 통해 관계를 증빙하면 1인당 1회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가입조건은 패키지로 이뤄진다. 부모님 중 한 분의 명의로 아주기쁨저축예금 계좌를 개설한 뒤 신청인(자녀) 명의 시중은행 계좌에서 매월 10만원 이상 CMS 출금이체 신청하면 된다.

가입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 신청인 신분증, 신청인 명의의 시중은행 입출금 통장사본, 해당 통장에 날인된 도장(서명인 경우 불요)이 필요하다. 단, 통장이 발행되지 않는 통장인 경우 해당은행 인터넷뱅킹에 접속해 간이표제부 출력 후 제출이 가능하다. 금리는 기본 연 2.5%에 6개월 이상 유지할 경우 2.6%가 제공된다.

이자계산 방법은 선입선출식이며, 이자지급일은 매분기말 셋째주 마지막 영업일 다음날이다. 거래금액은 매월 10만원 이상 타행 CMS 출금 이체며, 거래기간은 1년 이상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