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 ‘ELS를 보험으로 OK!’ 이벤트 실시

BNP파리바카디프생명(대표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이 매월 투자하는 적립식 ELS 변액보험 출시를 기념해 고객감사 이벤트 ‘ELS를 보험으로 OK!’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부터 이달 30일까지 실시되며, 이 기간 동안 BNP파리바카디프 생명의 (무)ELS마스터 변액보험, (무)ELS프로 변액보험에 신규가입하는 고객 모두에게 감사 선물로 ‘전통 명품 장류 선물 세트’가 제공된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관계자는 “지난 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ELS 변액보험은 출시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판매액 1000억원(신계약보험료 기준)을 돌파한 상품으로, 이번 이벤트는 적립식 ELS 변액보험 출시를 기념하는 동시에 이러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물은 해당 신규 고객들의 청약철회 기간이 모두 지난 후, 8월 초에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CMO 이병욱 상무는 “ELS 변액보험은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제시하는 ELS에 분산 투자해 중위험·중수익을 효과적으로 추구함으로써, 요즘 같은 투자 혹한기 구원투수 역할을 해내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고객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최근 출시된 적립식 ELS 변액보험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ELS 투자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BNP파리바카디프생명 홈페이지(cardif.co.kr) 또는 콜센터(1688-1118)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가입은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방카슈랑스 제휴사 총 13개 은행 및 증권사에서 가능하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