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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간] ‘지식재산금융과 가치평가실무…’ ‘외환시장 아는 만큼 보인다’

김효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5-28 21:53 최종수정 : 2014-05-28 23:05

[화제의 신간] ‘지식재산금융과 가치평가실무…’ ‘외환시장 아는 만큼 보인다’
한국금융연수원(원장 이장영)이 지식재산권(IP)금융과 외환시장에 대해 소개하는 신간을 선보였다.

조경선닫기조경선기사 모아보기과 임재용이 쓴 <지식재산금융과 가치평가실무>는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IP)의 가치평가와 중소기업 기술력 평가에 대한 합리적인 분석방법 및 실무해설을 소개하고 나아가 IP금융의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현재 국내 금융사들의 기업금융은 주로 재무실적 위주의 신용평가시스템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이 우수한 기술력 및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있어도 평가상의 어려움으로 금융회사로부터 적절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최근 정부는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지식재산의 가치평가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IP금융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책은 금융회사의 관련업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기술평가기관, 지식재산권 가치평가에 관심이 있는 변리사, 감정평가사, 회계사 등 전문가 그룹을 비롯해 IP금융 관련 정책수립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금융연수원은 도서 출간과 함께 ‘지식재산권(IP) 금융’ 연수과정을 개설했다. 지식재산권에 대한 개요, 금융 현황, 가치평가, 금융 실무(여신심사, 계약관련 법적문제, 사후관리) 등을 주요내용으로 총 36시간의 집체교육으로 진행된다. 1기 연수과정은 오는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향후 연 2회 실시할 예정이며 2기 연수과정은 9월 15일부터 시작한다.

<외환시장, 아는만큼 보인다>는 지난 30여년간 외환 실무를 담당한 저자 민경섭이 금융회사 외환업무 초보자나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알기 쉽게 외환시장과 환율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썼다.

모든 경제활동이 국제화되면서 경제에서 외환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국가간 거래를 이해하기 위해선 외환을 아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시중에 나와 있는 외환관련 서적들은 이론중심으로 기술되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외환 입문서’를 찾는 대중의 만족감을 충족시키기엔 아쉬움이 있었다.

이 책은 외환을 이해하기 위한 내용뿐만 아니라 과거 외환위기와 금융위기를 분석해 현재 우리가 점검해봐야 할 외환시장의 오늘에 대해서 아홉 편의 주요 주제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저자의 외환 실무경험과 생생한 실제 사례들을 포함해 금융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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